'2024 베이징 난산(南山) 아트시즌'이 11일 베이징시 핑구구(平谷区) 난산촌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의 8개 대학교에서 온 교수 및 학생 100여 명이 창작한 예술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난산 아트시즌은 오는 10월까지 열린다.

이날 촬영한 '2024 베이징 난산 아트시즌' 현장.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사진: 신화통신사 기자 런차오(任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