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축선의 기억-대중 전각 작품전이 최근 중화세기단(中华世纪坛)에서 개막했다. 310여 점의 정선된 작품들은 융딩먼(永定门)부터 중구러우(钟鼓楼)까지 15곳의 핵심 유산 경관과 관련 건축물의 배치 및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각 예술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8월 2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회 현장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