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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  

'팡산(房山) 류리허(琉璃河)유적 특별전'이 28일 베이징 수도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그동안 류리허유적에서 출토된 180점(세트)의 문물이 전시됐다. 그중 처음으로 공개된 문물은 113점(세트)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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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양한 청동기 유물을 둘러보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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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베이징 수도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얼굴 모양의 청동 장식물을 휴대전화 사진으로 담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