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패션위크 AW2026이 3월 17일 막을 올린다.

베이징 패션위크는 '메인 행사장+특색 행사장+팝업 행사장'으로 구성된 1+N 다원적 발표 방식을 통해 도시 구석구석을 잇는 패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메인 행사장인 정다센터(正大中心)에서 진행되며, 중국·프랑스·이탈리아·싱가포르 등 국내외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참여해 새 시즌 컬렉션의 론칭과 첫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위크 기간에는 베이징 국제 패션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스타 레드카펫, 음악 공연, 패션쇼가 결합된 몰입형 트렌드 축제가 펼쳐진다. 또한 실크로드 국제 패션위크와 협력해 ‘테마 데이’를 지정하고, 패션을 매개로 문명 교류의 장을 연다. 이 밖에도 전자상거래 플랫폼, 자동차 등과 결합한 패션 크로스오버 빅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오야관천(奥雅观宸) 서브 행사장은 3월 23일부터 행사가 진행되며, 젠지(茧迹, COCOONLEE), 지펀(吉芬, JEFEN), 시 동방예술 주얼리(熙·东方艺术珠宝, C-Jewelry) 등 브랜드가 동양 미학을 핵심으로 하는 다원과 포용의 디자인 철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 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