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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  

4월 16일, '꽃피는 베이징·2026 베이징 모란문화제'가 차오양구 타이양궁공원(太阳宫公园)에서 개막했다. 이번 모란문화제의 메인 행사장은 타이양궁공원이며 중산공원(中山公园), 징산공원(景山公园) 등 베이징시 주요 공원 12곳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며, 일부 전시 구역은 초여름까지 연장된다. 이번 행사의 13개 전시 구역에서는 9가지 컬러, 10가지 모양의 각양각색의 모란 1,300여 종을 선보이며, 총 식재 규모는 20만 주 이상, 총 전시 면적은 약 40만㎡에 달한다.

올해 각 공원은 품종 배치와 관람 방식을 최적화해 개화 시기가 다른 품종을 전시하거나 작약 등과 함께 식재함으로써 단계별로 이어지는 개화 경관을 조성한다. 또한 문화 전시, 비물질문화유산 체험, 과학교육 연수, 놀거리 소비 등 다양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보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메인 행사장인 타이양궁공원에는 40여 종의 대표 품종을 아우르는 5만 3,000여 주의 모란이 식재되어 있으며 백년 모란나무도 다량 보존하고 있어 도시 공원 내 대규모 모란 전시 수준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이외 12개 전시 구역은 다음과 같다.

위안밍위안 유적지공원(圆明园遗址公园), 중산공원, 징산공원, 국가식물원(国家植物园), 베이징 스위안공원(世园公园), 시산국가삼림공원(西山国家森林公园), 롄화츠공원(莲花池公园), 화샹공원(花乡公园), 베이궁국가삼림공원(北宫国家森林公园), 퉁저우 운하 모란원(通州运河牡丹园), 창핑공원(昌平公园), 옌칭 궈써모란원(延庆国色牡丹园).

타이양궁공원 교통 안내:

지하철: 10호선·17호선 '타이양궁역' F출입구

버스: 타이양궁공원역(132번, 567번), 지하철 타이양궁역(130번, 467번, 515번, 212전용, 939번)

자가용: 타이양궁공원 남문·서문, 북4환동로 6호원, 카이더(凯德)MALL, 타이양궁광장 지상·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 베이징 차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