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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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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 제11회 '중국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국내 최초로 달 뒷면 탐구를 테마로 한 몰입형 우주항공 과학교육전 <별의 발자국-달 뒷면의 약속(星辰足迹——月背之约)>이 중국과학기술관(中国科学技术馆)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중국에서 최초로 진귀한 우주항공 실물과 대공간 VR SF 체험을 심층 융합한 혁신적인 과학 교육 프로젝트이다.

실물 전시 구역에는 중국이 독자 개발한 신형 고강도 '창어 스틸(嫦娥钢)', 로켓 엔진 등 국보급 우주항공 장비가 전시되어 있으며, 고화질 사진과 임무 수행 기록 영상 및 고정밀 우주선 모형과 함께 중국 달 탐사 프로젝트의 발전 맥락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우주항공 과업 뒤에 숨겨진 과학 원리와 핵심 기술 성과를 파헤친다.

실제 달 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VR 과학 교육 SF 드라마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체험자는 1인칭 시점으로 2049년 달의 남극 '천추(天枢)' 기지로 '시간 여행'을 떠나 로켓 발사, 우주 유영, 유인우주선 달  착륙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운석 충돌, 우주방사선, 태양 폭풍 등 우주 현상을 특수효과 기술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4월 24일~8월 16일 중국과학기술관 단기 전시홀에서 대중에게 개방되며, 관람객은 중국과학기술관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