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6 베이징시 국화 문화 행사 및 베이징 국제화훼항구(国际鲜花港) 국화 문화제'가 공식 개막했으며, 10월 18일까지 이어져 중추절(中秋)과 국경절(国庆) 연휴 기간 전체를 커버하는 화훼 전시를 선사한다.

이번 국화 문화제의 총 전시 면적은 3만㎡를 넘어서며, 화훼 단지에서 직접 재배한 고급 대형 국화, 오색 천두국화 및 80여 종의 제철 초본 꽃을 엄선해 층별로 전시함으로써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꽃의 신이 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중국 전통의상한푸(汉服)를 차려입고 헤어·메이크업을 한 관광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의 각종 편의 시설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식음료, 레저, 놀이, 교통 등 다양한 업태를 최적화해 활동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훼 관람 체험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가을 국화 바다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원문 출처: 중국중앙방송망(央广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