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20일~21일, 핀란드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와 그가 이끄는 영국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프랑스 피아니스트 베르트랑 샤마유와 함께 국가대극원(国家大剧院)에서 두 차례의 교향악 음악회를 선보인다. 첫 번째 공연 주제는 '봄날의 랩소디'이고, 두 번째 공연 주제는 '환상의 여행'이다.

첫 번째 공연 '봄날의 랩소디'는 3월 20일 19:30에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 후안>,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E장조>, 전원교향곡으로도 알려진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 D장조> 등 세 작품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공연 '환상의 여행'은 3월 21일 19:30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주디스 위어의 <반가운 비의 도래(The Welcome Arrival of Rain)>,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F장조>, 멘델스존의 <헤브리디스 제도 서곡>,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이 포함된다.
원문 출처: 국가대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