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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8월 31일 기간 베이징시 공원과 중국원림박물관(中国园林博物馆)은 문물 고건축물 마당, 공원 내 정원, 박물관의 월요일 폐원(관) 규정을 취소하고 전면 개방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이허위안(颐和园) 포샹거(佛香阁), 톈탄공원(天坛公园) 치녠뎬(祈年殿), 베이하이공원(北海公园) 충다오(琼岛), 징산공원(景山公园) 서우황뎬(寿皇殿), 중국원림박물관 등 공원 내 각 시설은 서비스 역량을 보다 제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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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베이징시의 각 공원은 여름철 공원 관람 성수기를 맞이하여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각 공원과 중국원림박물관에는 무료 비상약 상자 182개와 AED 31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7종, 총 190여 개의 온열질환 예방약과 쿨링패치 등 피서용품 12종을 준비했고, 생수와 청량음료 등 더위를 식힐 식품 및 음료 600여 종을 비축했다. 관람객을 위한 차양, 무료 식수, 긴급 구조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