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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  

12월 26일, 베이징 2환 내 최대 규모의 빙설 테마파크를 조성한 타오란팅 제16회 빙설 카니발이 정식 개막했다. 올해 카니발은 3.8만㎡ 규모의 초대형 눈썰매장과 귀여운 펭귄 퍼레이드를 마련했으며, 스노우 놀이시설도 업그레이드했다.

해마다 펭귄 관람구는 타오란팅 빙설 카니발의 주요 볼거리다. 올해 카니발에서는 펭귄 관람구의 연출 효과를 최적화하고, 펭귄 퍼레이드 후 삐에로가 등장해 인터랙티브 쇼를 진행하면서 흥미진진한 퍼포먼스를 연이어 선사한다.

빙설 카니발에서는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각자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공원 남쪽 호수 중앙에는 많은 베이징 시민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린 코끼리 미끄럼틀이 설치되어 있고, 설원에는 스노우 튜브, 얼음 미끄럼틀 등 속도와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설원 저브볼, 스노우 기차, 설원 놀이기구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올해는 인기 시설인 눈썰매 슬로프 양쪽에 상행 무빙워크를 설치해 이용객의 체력 부담을 줄였으며, 얼음 미끄럼틀도 기존 싱글 슬라이드에서 더블 슬라이드로 업그레이드해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이로써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놀이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빙설 카니발 입장료는 1인 통합권 139위안, 2인 통합권 219위안, 3인 통합권 299위안, 동반 입장권 50위안이며, 방문객들은 슬로프에서 스릴 넘치는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