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년간 베이징시 펑타이구(丰台区)는 청년 창업자를 위해 노후 공장을 개조해 지자먀오(纪家庙) 솽창(双创), 100호선 창의 공원 등 다수의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이렇게 건설된 '청년창업촌'에는 316개 문화혁신·뉴테크 기업이 입주해 인재, 기술, 자본 등 요소를 아우르는 '청년 창업 클러스터'로 거듭나고 있다.
19일 노후 공장 구역을 이용해 조성된 지자먀오 솽창산업단지 일각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