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위안시장서 수공예 문화 체험

korean.beijing.gov.cn
2024-03-21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베이징시의 각 야외시장이 잇따라 개장되는 지금은 장터를 구경하기 좋은 때이다. 최근 한국인 신영하 여사는 판자위안(潘家园)의 수공예 시장에 다녀왔다. 그녀의 카메라를 따라 장터의 분위기를 느껴보자!

테마 사진 작품 진열장 [사진: 신영하(한국)]

핸드메이드 목걸이 액세서리 [사진: 신영하(한국)]

귀여운 '동물들' [사진: 신영하(한국)]

수공예 액세서리 [사진: 신영하(한국)]

시끌벅적한 장터 [사진: 신영하(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