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루이푸 위챗 공식 계정]
베이징 첸먼대가 서쪽 다스란 쇼핑가(大栅栏商业街)에 위치한 루이푸샹 실크 박물관(瑞蚨祥丝绸博物馆)의 면적은 약 960㎡이다. 이 박물관은 국가 중점 문물 보호 단위인 '루이푸샹' 옛 사업장을 토대로 조성되었다. 관내에는 '점포 연혁 전시(祥祉溯源)', '전통문화 체험(国风体验)', '중국 전통 의상 맞춤 제작(华服定制)', '실크제품 전시·판매(丝韵展卖)' 등 4개의 핵심 구역과 옛 루이푸샹 찻집의 차를 맛볼 수 있는 시음 공간 '밍샹야지(茗香雅集)', 천정까지 시원하게 뚫린 '중정(中庭天井)' 등 2개의 기능 연결 구역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청나라 시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실크 관련 소장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비물질문화유산 공방, 차 문화창의 상품 구역에서 매듭단추 만들기 체험과 실크 문화창의 상품 구매 등을 통해 중화 전통 브랜드의 역사를 알아보고 중국 실크 문화와 기술의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완바오 온라인(北晚在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