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라오서 기념관]
1950년, 작가 라오서는 베이징 둥청구(东城) 나이즈푸(迺兹府) 펑성후퉁(丰盛胡同) 10호에 위치한 이 저택을 구입해 생애 마지막 16년을 이곳에서 보냈다.
저택 입구에 들어서면 다채로운 색채의 목조 영벽이 보이고, 옆에는 어항이 놓여 있다. 마당의 정방(북쪽) 세 칸 중 가운데와 서쪽 방은 거실, 동쪽 방은 부인 후제칭(胡絜青)의 화실 겸 침실, 서쪽 방은 라오서의 서재 겸 침실로 사용되었으며 모두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동·서 사랑채는 현재 <라오서의 세계로(走进老舍的世界)> 상설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주소: 베이징시 둥청구 덩스커우서가 펑푸후퉁 19호(北京市东城区灯市口西街丰富胡同19号)
원문 출처: 베이징시 문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