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대운하박물관 대전! 명나라 자기와 함께하는 '남중국해 고고학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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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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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베이징대운하박물관(北京大运河博物馆)]

12월 16일부터 '바다를 향해—남중국해 대륙판 서북쪽 해역 심해 고고학 특별전'이 베이징대운하박물관 본관 1, 2번 전시홀에서 개최되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문물은 모두 하이난섬(海南岛)과 시사군도(西沙群岛) 1,500m 해역 아래의 두 척의 명나라 침몰선에서 나온 것이다. 발견된 문물은 주로 도자기로, 청화자기(青花瓷), 법화기(珐华器), 소삼채(素三彩), 단색유약(单色釉), 적록채(红绿彩)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명나라 중기의 대표적인 도자기 유형이다. 관객들은 전시품들을 통해 명나라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당시 해상 무역의 번영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명나라 중기 수출용 도자기의 집중적인 전시일 뿐만 아니라, 중국 심해 고고학 분야의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남중국해 대륙판 서북쪽 1호와 2호 침몰선 유적지는 '2023년도 중국 10대 고고학 신발견'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중국의 심해 고고학이 세계 선진 대열에 정식으로 합류했음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부도심보(北京城市副中心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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