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베이징시 경제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생산 수요의 지속적 개선, 고용·물가의 안정적 유지, 주민 소득의 꾸준한 증대, 신질생산력(新质生产力)의 육성·강화에 힘입어 수도의 고품질 발전이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다.
연간 지역 내 총생산은 5조 2,073억 4,000만 위안으로 불변 가격으로 계산하면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1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109억 2,000만 위안으로 0.7% 감소했고 2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7,187억 4,000만 위안으로 3.5% 증가했으며, 3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4조 4,776억 9,000만 위안으로 5.8% 증가했다.
2025년 베이징시의 농·림·목·어업 생산 총액은 249억 8,000만 위안으로 불변 가격으로 계산하면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는 불변 가격으로 계산하면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3차 산업 부가가치는 불변 가격으로 계산하면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그 중 정보 전송, 소프트웨어 및 정보 기술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는 11.0% 증가한 1조 2,192억 4,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금융업의 부가가치는 8.7% 증가한 8,668억 2,000만 위안에 달했다. 베이징시의 유형자산투자(농가 제외)는 전년 대비 5.5% 증가했으며 시장 소비 총액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0.1% 하락했으며 평균 실업률은 4.1%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베이징시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8만 9,090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으며 가격 변동 요인을 제외하면 4.4% 증가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시 통계국, 국가통계국 베이징조사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