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과학기술 혁신 발전 지수 2021' 발표...15년간 플러스 성장 유지

korean.beijing.gov.cn
2021-12-31

지난 12월 21일, '수도 과학기술 혁신 발전 지수 2021'가 발표됐다. 2005년부터 2020년 기간, 해당 지수의 총점은 60점에서 162.11점으로 향상되어 전체 성장폭이 170.18%에 달했다. 15년간 평균 성장률은 6.90%로 매년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의 국제 과학기술 혁신 센터 건설은 4가지 두드러진 특징을 보이고 있다.

첫째로 수많은 선두 기업이 운집하고 혁신 자원의 규모와 품질이 뛰어나다. <포춘>지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베이징에는 세계 500대 기업 중 60개가 자리하고 있어, 전 세계 다른 도시와 비교해 현저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둘째로 제도 혁신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혁신 발전 관련 정책 환경이 뛰어나다. 2020년 이래, 베이징은 국가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시범구와 중국(베이징)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을 계기로 삼아 정책 조치를 부단히 완비하고 혁신 주체를 위해 양질의 혁신 환경을 마련했다.

셋째로 과학기술이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이끌면서 혁신 성과의 산출 면에서 뛰어나다. 2020년 말 기준, 베이징시는 유효한 발명특허 33.6만 건을 보유하고 있어, 만명 당 발명특허 보유량이 156건이다. 신경제의 실부가가치 규모는 지역내총생산의 37.8%를 차지한 1.36조 위안이었다. 전반적으로 보면 혁신 성과로 인해 베이징의 산업이 '제조'에서 '창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넷째로 기술 교역의 활발한 발전을 통한 혁신 영향력 확대 면에서 뛰어나다. 2020년 베이징의 연간 기술 계약 인증 및 등록 건수는 8.4만여 건으로 거래액은 동기 대비 10.9% 증가해 63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진지(津冀, 톈진, 허베이)로 수출한 기술 계약은 5000여 건으로 거래액은 동기 대비 22.7% 늘어난 347억 위안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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