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2024 중국국제복지박람회' 및 '중국국제재활박람회'가 지난 28일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만 2,000㎡에 달하는 전시면적에 의족∙의수, 보조기, 청각·언어 재활 등 전시구역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300여 국가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이날 도요타 전시부스에서 자동차 좌석의 회전 기능을 체험하는 관람객.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