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 4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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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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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VCG]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이 2026년 4월 19일 7시 30분에 개최되며, 대회의 출발점은 베이징 이좡(亦庄) 퉁밍호반(通明湖畔)에 위치한 커촹17가(科创十七街)이고, 종점은 난하이쯔공원(南海子公园)으로 선정되었다. 베이징 이좡 하프 마라톤도 같은 날 개최되며 '사람과 로봇이 함께 달리는' 모드를 채택해 사람 선수와 로봇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고, 같은 트랙을 철마 가드레일이나 녹지대로 공간만 나눠 달린다. 그중,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은 자율 내비게이션 그룹과 원격 제어 그룹으로 나눠 시간외 점수를 고려한 혼합 시간 측정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이번 대회는 스스로 완주하지 못한 로봇 팀의 성적에 계수 가중치를 적용해 감점처리하고, 원격 조종자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차에서 내리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규제함으로써 규칙 측면에서 더 많은 로봇이 자율적으로 완주하도록 유도한다. 대회는 혁신적으로 '최우수 주행 거리상', '가장 아름다운 주자상', '최우수 디자인상', '최우수 감지상' 등 특별상을 추가해 기술 혁신의 돌파를 선도한다.

이번 대회는 로봇 사전 훈련, 테스트, 투자 및 융자 연계, 과학기술 단지 방문 등 부대 행사를 조직해 '경기를 통해 생태계 구축, 경기를 통해 혁신 촉진, 경기를 통해 응용 확대'의 선순환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동시에 새로운 대회인 로봇 바투루(巴图鲁·만주어로 용사의 뜻) 챌린지를 개최하며, 긴급 구조를 주제로 다양한 구조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전문화된 야전 훈련 대회 플랫폼을 구축해 복잡한 실제 환경 속에서 로봇의 자율적인 의사 결정, 정밀한 조작 및 지속적인 작업 능력을 테스트한다.

이번 대회는 더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베이징 이좡은 1만㎡가 넘는 로봇 2차 개발 커뮤니티를 출범시켜 본체 공유, 무료 공간, 보편적 컴퓨팅 파워, 개발 도구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각 팀에는 일대일 경기 매니저가 배치되어 트랙 측량 지도, 통신 보장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초로 '로봇 서비스 담당관'을 두어 트랙 연선에서 로봇 치어리더, 노선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로봇이 '경기 도구'에서 '서비스 파트너'로 진화하도록 지원한다. 우승 팀은 백만 위안 이상의 산업 수주를 따낼 수 있으며 '참가-인큐베이션-산업'의 원활한 연결을 실현할 수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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