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과 세계를 잇는 '첫 관문'…국제 로봇 정상급 대회 베이징에 정착

korean.beijing.gov.cn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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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VCG]

6월 2일, RCAP 아시아태평양 로봇월드컵 베이징센터(이하 '베이징센터')가 공식 출범했다. 베이징시 차오양구 중관춘(차오양) AI Space 산업단지에 자리 잡은 베이징센터는 아시아태평양 로봇월드컵의 국제 대회 체계, 기술 규칙 체계,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베이징에 뿌리를 두고 세계와 연결하는 스마트 로봇 및 체화지능 산업 분야의 국제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로봇 산업을 세계와 연결하는 '첫 관문'이 될 전망이다.

RCAP는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로봇 대회 및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2026 세계로봇운동회의 공동 주최 기관 중 하나다. 이번에 출범한 베이징센터는 RCAP의 첫 지역센터로, 글로벌 개발자와 시장을 연결하는 한편 중국의 로봇 산업망과 실제 응용 시나리오를 연결하는 '슈퍼 커넥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베이징시는 RCAP와 함께 글로벌 자원을 연계해 브랜드 대회, 기술 테스트, 성과 발표, 대중 개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봇 기술이 경기장 중심의 활용을 넘어 도시 거버넌스, 생산 제조, 공공서비스, 문화관광 및 소비 등 실제 응용 시나리오로 진출할 수 있도록 촉진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北京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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