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 개방형 상업 우주항공 TT&C 공유 플랫폼, 베이징 로켓 거리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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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内容图:新京报图源.jpg

[사진 출처: 신징바오(新京报)]

8월 19일, 중국 최초의 개방형 상업 우주항공 TT&C 공유 플랫폼인 베이징 로켓 거리(北京火箭大街) 상업 우주항공 지능형 TT&C 센터가 공식 가동됐다. TT&C(Telemetry, Tracking and Command)는 위성의 자기 상태 보고, 현재 위치와 속도 추적, 지상에서 위성으로의 명령 수행을 뜻한다. 이 센터는 주로 지휘통제홀, 데이터센터 전산실, 지능형 센터 소프트웨어 등 3대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미션 계획, 원격 측정·원격 조종,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미션 디지털 시뮬레이션 등 10대 핵심 업무 기능을 갖췄다.

우주비행체 지능형 운영·지휘 허브인 이 센터는 우주항공 분야에서 성숙한 범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디지털·지능형 기술을 심층 융합했다. 이를 통해 수천 기의 로켓, 수만 기의 위성, 수백 곳의 지상국을 지원하는 '위성·로켓·발사장 운용·관리' 통합형 선도 기술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발사장 추적·측정, 비행경로 추적·측정, 회수구역 추적·측정, 위성의 장기 궤도 운용·관리 등 핵심 역량을 통합해 우주항공 TT&C 기술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 센터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업 우주항공 TT&C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궤도·고궤도·지구-달 공간을 아우른다. 연간 200회 이상의 상업용 로켓 발사·회수 TT&C와 5,000기 이상의 상업용 위성에 대한 TT&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글로벌 상업 우주항공 시장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이 센터의 운영을 계기로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는 상업 우주항공 TT&C 분야에서 핵심적인 축을 보완했으며, '위성·로켓 제조—발사 서비스—TT&C—데이터 활용'으로 이어지는 산업 벨류체인의 완결형 구조를 갖추게 됐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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