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홍차를 고르는 시민들
차오양구 상무국은 백 개에 달하는 우수 브랜드와 함께 차오양 싼리툰(三里屯)의 중점 상권에 몰입식 소통형 소비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등 외국 차 기업도 초청해 관련 국가의 차 문화 테마 판매대도 설치했다.
행사 기간, 판매대에서는 부정기적으로 차 문화 전시와 공연을 펼치면서 중국 차가 세계로 전파된 과정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행사 현장에서 다양한 품종의 차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소통형 인증샷 아이템을 체험할 수도 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