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취안쥐더(全聚德)의 '베이징 카오야(北京烤鸭)' 시리즈 굿즈 제품이 정식으로 발매하기 시작했다. 전용 판매 공간인 '하오야하오야팡(好鸭好呀坊)'이 허핑먼점(和平门店), 첸먼점(前门店), 왕푸징점(王府井店)에 우선적으로 오픈했으며, 향후 유니버설시티워크점(环球城市大道店)과 다싱공항점(大兴机场店)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 매장에는 뽀글이 간판, 미니 카오야 커팅 카트, 대추나무 장작 화로 등 시나리오가 재현되어, 직원들이 카오야 커팅식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인터랙티브 체험을 통해 비물질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