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고 수준 e스포츠 대회 베이징서 개최…현장 관객 4만 5천 명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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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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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VCG]

글로벌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대회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가 정식으로 베이징에 상륙한다. 'e스포츠 베이징 2026' 핵심 행사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올해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우커쑹체육관(五棵松体育馆)에서 열리며, 경기 종목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2(Counter-Strike2)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운영된 e스포츠 프로 대회 중 하나인 IEM은 유럽·미주·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여러 지역에서 개최해왔다. 이번 IEM 베이징 2026의 총상금은 125만 달러이며, 세계 최정상급 프로팀 16개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두 단계로 진행되며, 일주일 동안 전 세계 팬들에게 최강의 빅매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IEM 베이징 2026은 2022년 IEM 리우 이후 처음으로 360도 서라운드형 무대 디자인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선수와 관객 모두 더욱 몰입감 있는 현장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이번 IEM 베이징 2026은 총 6일간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관객 수는 4만 5,000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IEM 대회이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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