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옌징바줴 박물관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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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7월 12일, 베이징시 스징산구 천년 고찰 청언사(承恩寺) 내의 옌징바줴(燕京八绝) 박물관이 정식으로 오픈되어 400여 점의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작품들을 전시했다.

'옌징바줴'는 청나라 왕궁 조판처(造辦處) 장인들이 민간에서 떠돌면서 조금씩 형성된 금칠 상감(金漆鑲嵌), 꽃실 상감(花絲鑲嵌), 경태람(景泰藍), 상아 조각(牙雕), 옥 조각(玉雕), 퇴주(雕漆), 베이징 자수(京繡), 베이징 담요(京毯) 등을 대표로 하는 8대 기예를 지칭한다.

시민들은 위챗 공식 계정 '베이징 옌징바줴 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하여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개관 후 입장료는 일시적으로 1인당 20위안으로 설정되었다. 박물관의 평일 개관 시간은 오후 2~4시까지이고, 주말 및 국가 법정 공휴일의 개방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베이징 옌징바줴 박물관의 주체 건축물인 '청언사'는 명나라 시대 옛 건축물로 1990년에 베이징시 정부에 의해 제4차 문물 보호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제6차 중국 중점 문화재 보호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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