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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경제

베이징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두 올림픽의 도시'입니다. 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하고, 마음에 드는 동계올림픽 기념품을 구매하고, 아이스링크에서 스피드와 열정을 느껴보는 것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동계 베이징의 매력을 만끽하는 새로운 방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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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경제 정보
  • 2025년 베이징시 장애인 빙설 카니발 개최...매년 만 여 명 선수 참가
    중국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베이징시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한 ‘제9회 중국 장애인 빙설 스포츠 시즌 및 2025년 베이징시 장애인 빙설 카니발’이 국가체육장 냐오차오(鸟巢)에서 개막했다.
  • 9일간! 아이스 슬라이드 하이뎬서 무료 개방
    지난 2월 8일, 다채로운 1호·핫 빙설 시즌이 중관춘1호(中关村壹号) 잔디광장에서 개막했다.
  • [즐거운 '베이징 설 분위기'] 빙설 놀이, 공원 관람…베이징 빙설 행사로 '겨울 한정' 체험
    이번 춘절(春节, 음력설) 연휴 기간에 빙설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여러 명소들을 놓쳐서는 안 된다!
  • 베이징 룽칭샤 빙등 빙설 카니발 1월 10일 개막
    베이징 룽칭샤(龙庆峡) 제39회 빙등 빙설 카니발이 1월 10일 저녁 개막해 2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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