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타고 심판 타워 꼭대기로 올라 [사진: Martin Stokic 크로아티아]
서우강 스키 점프대는 서킷, 심판 타워, 관중석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식 경기 때 심판은 심판 타워에서 제1 시각으로 서우강 스키 점프대의 서킷을 똑똑히 지켜보고 공중으로 솟구치는 선수들의 동작과 착지 동작을 관찰하며 점수를 매긴다.
심판 타워에서 생방하는 브이제이 [사진: Martin Stokic 크로아티아]
심판 타워에서 생방하는 브이제이 [사진: Martin Stokic 크로아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