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들이 베이징을 사랑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Hussam Al Husseini는 2019년에 주중 요르단 대사로 임명돼 베이징에 왔다.
<베이징주보(北京周报)>에서 편집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판완사(潘妧纱)는 패션과 도시 문화의 시각으로 중국의 이야기를 외국인에게 펼쳐놓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