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봄기운이 짙어지면서 베이징시 공원들은 봄나들이와 꽃구경 시즌을 맞이했다. 징산공원(景山公园)에는 꽃들이 가지마다 가득 피어나 붉은 담장과 전통 건축물과 어우러져 독특한 정취를 자아낸다. 캐나다에서 온 Madelyn Arnold의 카메라를 따라 징산공원의 낭만적인 봄 풍경을 함께 느껴보자.

고건물 옆에서 조용히 피어난 꽃 [사진: Madelyn Arnold(캐나다)]

완춘팅(万春亭) 인근에 피어난 개복숭아꽃 [사진: Madelyn Arnold(캐나다)]

만개한 개복숭아꽃 [사진: Madelyn Arnold(캐나다)]

공원에서 잠든 고양이 [사진: Madelyn Arnold(캐나다)]

징산공원에서 내려다본 고궁 [사진: Madelyn Arnold(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