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30회 베이징 국제 도서 박람회 폐막일을 맞아, 베이징 국제버전 포털사이트는 국내외 인사들이 책과 베이징 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모두와 함께 책 향기 가득한 베이징의 매력을 느끼면서 국내외 문화 교류의 무한한 가능성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