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퉁(胡同)은 베이징의 명함으로 베이징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으며 풍부한 관광 가치와 문화 콘텐츠를 담고 있어 많은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캐나다와 일본 혼혈 사진작가 Steven Senshan의 카메라를 따라 베이징 후퉁의 매력을 느껴보자.
[사진: 사진작가 Steven Senshan, Ins 계정: stevensens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