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을 배경으로 한 차이나 준(中国尊) [사진: 영국 Felix Amiss]
해저물녘, 석양의 붉은 빛이 베이징을 뒤덮으면 이 3 천여년 역사를 지닌 고도에 고전적이고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마치 이대로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준다.
석양 아래의 고궁(故宫) [사진: 영국 Felix Amiss]
해질녘의 SKP 쇼핑몰 [사진: 영국 Felix Am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