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 비친 순이 빈허아파트단지(滨河小区) [사진: Fouzia Rahman(방글라데시)]
10월의 순이(顺义) 차오바이허(潮白河)는 잔잔한 느낌을 준다. 수양버들, 아파트, 다리, 그리고 하늘의 구름이 거울 같은 수면 위에 거꾸로 비춰져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내고 관람객들에게 끝없는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주에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Fouzia Rahman의 카메라를 통해 차오바이허 물 속에 비친 그림자를 통해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자.
석양이 드리워진 차오바이허 [사진: Fouzia Rahman(방글라데시)]
수면에 비친 다리의 그림자 [사진: Fouzia Rahman(방글라데시)]
물 속의 '다리' [사진: Fouzia Rahman(방글라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