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3-2024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결선이 베이징 국가체육관 '빙즈판(冰之帆)'에서 열렸다.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경기는 각국 정상급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활약으로 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네팔 유학생 Sah Chandan Kumar의 카메라를 따라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자!

대회 현장 사진 [사진: Sah Chandan Kumar(네팔)]

대회 현장 사진 [사진: Sah Chandan Kumar(네팔)]

대회 현장 사진 [사진: Sah Chandan Kumar(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