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림박물관은 정원을 주제로 하는 중국 최초의 국가 1급 박물관으로, 부지 면적은 6.5만㎡이다. 이곳에는 풍부한 국내외 정원 문화를 전시할 뿐만 아니라, 가산과 쌓아 올린 돌, 정자와 누각으로 이루어진 정원 풍경이 펼쳐져 있다. 이곳은 '정원 속의 정원', '풍경 속의 풍경'이라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정원 문화를 탐구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일본인 Yumi Shiraishi와 함께 이 박물관에 숨겨진 아름다운 정원을 찾아가 보자!
중국원림박물관 [사진: Yumi Shiraishi(일본)]
박물관 내 정원인 창위안(畅园) [사진: Yumi Shiraishi(일본)]
박물관 내 정원인 폔스산팡(片石山房) [사진: Yumi Shiraishi(일본)]
박물관 내 정원인 위인산팡(余荫山房) [사진: Yumi Shiraishi(일본)]
세계 유명 정원 전시홀 내 전시품 [사진: Yumi Shiraishi(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