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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수많은 신기록을 세운 베이징 다싱국제공항 [사진: 크로아티아 마르틴 스토키]

지난 12월 8일~11일, 베이징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주최하고 중국 중앙방송국 CRI 온라인이 주관하는 2020 '실크로드 인플루언서, 새로운 베이징 출첵' 행사가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9개 국가의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가장 새롭고 가장 아름다우며 가장 좋은 베이징을 체험했다. 방문단의 멤버인 크로아티아 사진작가 마르틴 스토키(Martin Stokic)는 인문건축 촬영을 좋아하는 사진작가로 그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행사 기간, 스토키 작가는 고루(鼓樓), 서우강(首鋼·수도강철)단지, 퉁런탕(同仁堂·동인당) 즈마건강0호점(知嘛健康零號店), 베이징 다싱(大兴)국제공항 등 베이징의 랜드마크를 체험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세계 일주를 하면서 베이징을 몇번이나 방문했지만 이번에 베이징의 새로운 변화를 느꼈다”며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생활의 보람과 정신적 추구에 더욱 열중할 수 있는 것은 참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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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한 고건물 종루(鐘樓) [사진: 크로아티아 마르틴 스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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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동계올림픽 서우강단지의 내부 [사진: 크로아티아 마르틴 스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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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햇빛이 비추는 서우강 스키점프대 [사진: 크로아티아 마르틴 스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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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런탕 즈마건강0호점에서 특색 커피 제조 과정을 관람하는 인플루언서들[사진: 크로아티아 마르틴 스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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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인 징산(景山) 주민센터 시민문화센터 합창단 멤버들[사진: 크로아티아 마르틴 스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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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안먼(天安门)광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게양식[사진: 크로아티아 마르틴 스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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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노을이 가득 찬 창안제(长安街)[사진: 크로아티아 마르틴 스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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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용사인 환경 미화원의 환한 웃음[사진: 크로아티아 마르틴 스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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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먼(前门) 젠러우(箭楼)가 톈안먼광장 최남단에서 우뚝 솟아 있는 모습[사진: 크로아티아 마르틴 스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