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친 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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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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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VCG]

지난 2월 4일 베이징-친황다오(秦皇岛) 고속도로의 쭌화(遵化)-친황다오 구간이 정식 운영됨에 따라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허베이-톈진) 교통 일체화 주요 프로젝트인 징친(京秦, 베이징-친황다오)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됐다.

징친 고속도로의 전체 길이는 264km로, 징진지 협동 발전 교통 일체화 '4종4횡1환(四纵四横一环, 남북향 고속도로 4개, 동서향 고속도로 4개, 수도권 환선 도로 1개)' 구조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그중 징친 고속도로의 쭌화-친황다오 구간의 전체 길이는 약 165km이다. 샤위안사(下院寺) 터미널에서 시작되는 이 고속도로는 탕산시(唐山市) 쭌화, 첸시(迁西), 첸안(迁安)와 친황다오시의 루룽(卢龙), 푸닝(抚宁), 하이강(海港), 산하이관(山海关) 등 7개 현(시, 구)을 경유해 최종적으로 친황다오시 산하이관구에 도달한다.

징하(京哈, 베이징-하얼빈) 고속도로의 북단 평행선인 징친 고속도로는 베이징에서 톈진, 친황다오 및 동북 3성(省) 지역으로 통하는 중요한 고속도로이다. 전 구간이 개통되어 친황다오-베이징의 편도 소요시간은 30분이 단축되면서 징진지 교통 일체화 프로세스가 크게 가속됐다. 또한 징진지와 동북 3성 간에 신속 연락 통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는 징진지의 협동 발전을 추진하고 국가 고속도로 네트워크 구조를 완비하며, 베이징-하얼빈 고속도로의 통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며 연선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이끄는 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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