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3일, 2023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주중 외교사절 및 대표 교류회가 개최되었다. 회의에서 소개된 바에 따르면, 2023년 CIFTIS는 9월 2일~6일 '오프라인+온라인', '종합+테마'의 모델을 채택하여 국가회의센터와 국가체육관, 서우강위안(首钢园区)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방, 협력, 혁신, 스마트 등 이슈에 초점을 맞추어 15만 5,000㎡ 규모의 전시 및 글로벌 서비스 무역 서밋, 포럼 회의, 설명회 및 상담회, 성과 발표 등의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이번 CIFTIS의 전시에는 종합 전시와 테마 전시가 포함된다. 그중 테마 전시에서는 서비스 분야의 최신 기술, 제품, 성과를 중점적으로 전시한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2023년 CIFTIS는 국제 참여와 오프라인 행사를 강조하여, 외국 정계 요인 및 장관급 귀빈, 국제기구 책임자 및 해외 선도 기업에 대한 초청을 확대하고, OECD와 공동으로 글로벌 서비스 무역 서밋을 개최하여 권위 있는 국제기구를 초청해 고위급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기준, 영국, 말레이시아 등 국가에서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프랑스, 세계지식재산권기구 등 약 50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국가 정부 또는 본부 명의로 온·오프라인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약 60개국이 참가하는 유엔 <베이징 선박 사법 매각 협정(北京船舶司法出售公约)> 서명식도 준비하고 있다.

영국이 2023년 CIFTIS의 주빈국을 맡게 된다. 2023년 CIFTIS는 스마트 서비스와 혁신 성과를 강조하고, AI와 메타버스 기술, 산업 융합 등 업종의 신기술과 새로운 응용을 부각시키면서, 업계 발전 신기술, 최신 보고서, 최신 사례를 최초로 공개하며, 베이징 '양구(两区, 국가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시범구와 중국·베이징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의 새로운 노하우를 보급할 것이다. 현재 슈나이더, 알리바바, 액센츄어, 중국 우정, 로슈 등 3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최신 서비스와 신기술을 발표하기로 되어 있다. 또한 이번 CIFTIS에는 2만㎡ 규모의 인터랙티브 체험 구역이 추가되었고 메타버스 몰입식 체험 공간도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번 CIFTIS는 중앙기업교역단, 중앙금융기업교역단, 지방교역단의 구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글로벌 서비스 산업 발전의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세계기상기구, 세계지식재산권기구 등 78개 기구가 총 115차례의 행사 개최를 신청했다. 또한 '중국 투자의 해' 서비스업 개방 확대 특별 행사를 개최하여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 시범 운영 노하우를 보급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