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현장 [사진 출처: 베이징일보]
지난 5월 10일 저녁, 2023 베이징 소비 시즌 '예징청(夜京城, 베이징의 밤)' 행사가 개막했다. 베이징 소비 시즌 예징청 행사는 베이징시 전역의 40여 개 상권, 200여 개 브랜드 및 수많은 상점과 연계하여 단오절, 여름 휴가 시즌, 중추절, 국경절 등 다양한 소비 촉진 기간을 중심으로 100여 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이징시 상무국 관계자에 따르면, 베이징은 4년간 첸먼(前门)-다스란(大栅栏), 스차하이(什刹海)-디안먼(地安门), 솔라나(蓝色港湾)-량마허 글로벌 펑칭수이안(亮马河国际风情水岸), 798-751예술거리(798-751艺术街区), 궈마오센터(国贸中心)-CBD, 공인체육장(工体)-싼리툰(三里屯), 냐오차오(鸟巢)-올림픽삼림공원(奥林匹克森林公园), 화시LIVE·우커쑹(华熙LIVE·五棵松), 서우강 단지(首钢园), 유니버셜 스튜디오, 옌치후(雁栖湖), 구베이수이전(古北水镇), 바다링장성(八达岭长城) 등 13곳의 예징청 특색 소비 랜드마크를 비롯해, 구이제(簋街), 차오양 조이시티(朝阳大悦城, Joy City), 랑위안Park(朗园Park), 베이징 해피밸리(北京欢乐谷), 캐피털아울렛(首创奥特莱斯), 중량샹윈타운(中粮祥云小镇), 베이징 스위안공원(北京世园公园) 등 38곳의 '예징청' 융합 소비 핫플레이스, 그리고 우다오잉후퉁(五道营胡同), 충원먼(崇文门), 올림픽촌(奥运村), 차오와이(朝外) 등 30곳의 '예징청' 고품질 소비 생활권을 육성했다.
올해 예징청 행사는 5대 섹션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예를 들어, 차오양 조이시티에서는 맥주 뒤뜰 카니발을 개최하고, 둥랑 영화창의 산업단지(东郎电影创意产业园)에서는 도시 캠핑을 선보인다. 또한 베이징 소비 시즌에서는 서우강 단지 랴오창 디지털예술관(瞭仓数字艺术馆), 해피밸리, 러둬강(乐多港) 등 장소와 연계하여, 미디어 아트 전시, 야외 영화제, 썸머 카니발 등 시리즈 행사들도 개최한다. 바다링장성에서는 야간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구베이수이전에서는 드론 풍등쇼를 선보이며, 량마허 펑칭수이안에서는 수상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베이징시 내 문화 시설들은 야간 개방 시간을 연장하고, 박물관 야간 투어, 24시간 도서관, 야간 예술 전시, 야간 극장 체인 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소비 촉진을 위해, 중국유니온페이 베이징지사(中国银联北京分公司), 중국공상은행 베이징시지점(中国工商银行北京市分行), 중국건설은행 베이징시지점(中国建设银行北京市分行)은 1억 위안 이상을 투입하여, 야간 소비 테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가오더(高德)는 상권들과 협력하여, 전용 택시 예약 쿠폰 패키지를 배포하고, 메이퇀(美团)은 수만 개 업체와 협력하여, 외식, 스포츠 헬스, 트렌드 오락 등 분야를 포함한 야간 소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틱톡 생활서비스는 주요 소비 촉진 기간에 맞추어, 방문 인증 캐시백, 일정 금액 구매 시 할인 등 행사를 실시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