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 오전, 2024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서밋 뉴스센터와 베이징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동 발전' 테마 취재 행사가 개최되었다. 40여 개 내외신 기자 60여 명이 베이징 부도심 3대 문화 시설에 방문해, 가까운 거리에서 부도심의 문화와 도시의 매력을 느껴보았다.
베이징대운하박물관(北京大运河博物馆), 현장에서 촬영하는 외신 기자
베이징대운하박물관을 관람하는 외신 기자
베이징대운하박물관을 관람하는 외신 기자
베이징도시도서관(北京城市图书馆)에서 관람 및 취재하는 내외신 기자
베이징도시도서관 메타버스 체험관을 관람하는 내외신 기자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
사진: 쉐쥔(薛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