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베이징 찻잎·다도 박람회'가 6일 베이징 전국농업전람관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6대 차(茶)류, 다기, 재가공차 및 관련 상품 등이 선보였으며 차 애호가와 참가 업체에게 다양한 전시 및 전시 플랫폼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날 박람회에서 관람객에게 시음용 차를 제공하는 참가 업체.
지난 6일 '제17회 베이징 찻잎·다도 박람회' 참가 업체 직원이 전시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