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관광지 입장권 예약·예매 통합 플랫폼 출시 예정

korean.beijing.gov.cn
2025-02-18

北京景点4.jpg

[사진 출처: VCG]

지난 2월 14일, 2025년 베이징시 문화 및 관광 업무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 따르면, 올해 베이징은 시랍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입장권 예약·예매 통합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플랫폼은 준비 단계에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쇼핑·관광·스포츠 융합 발전 측면에서 베이징은 '베이징 미니 휴가' 여행지 브랜드를 보다 발전시키고, '베이징 핫플레이스' 소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하며, ‘베이징 라이딩’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베이징시 차원의 IP 자원을 융합해 혁신적인 개발 모델을 도입하고, '베이징 선물' 히트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콘서트+관광', '스포츠 대회+관광' 등 다양한 융합형 업종을 육성하고, 신형 산업 관광 코스를 출시하는 한편, '장성 민가', '운하 민가', '융딩(永定) 민가' 등 특색 있는 프리미엄 민박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바운드 관광 발전 가속화 측면에서 베이징시는 '베이징 인바운드 관광 협력 파트너 행동 계획'을 추진하고, 베이징 인바운드 관광 발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언어 환경 구축을 강화하고, 관광지와 공항 등 장소의 외국어 안내 표지판 및 안내 시설을 완비할 것이다. '2025년 인바운드 관광 장려금 및 보조금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다양한 조치를 통해 '중국 인바운드 관광의 최우선 목적지'를 구축한다.

올해 베이징은 징장(京张, 베이징-장자커우) 스포츠·문화·관광 벨트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징장 사계절 스포츠 관광 카니발 등 브랜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도권 특색 관광 상품과 프리미엄 여행 코스를 개발하고, '징짱호(京藏号)', '징허호(京和号)', '징창호(京长号)' 등 관광 열차의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창싼자오(长三角, 장강 삼각주) 등 중국 내 주요 도시권과 협력해 문화 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간 문화 관광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할 것이다.

원문 출처: 즈다오News(知道News) 위챗 공식 계정

첨부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