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국제상사중재센터(베이징) 오프라인 플랫폼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 오프라인 플랫폼은 베이징 CBD 정다센터(正大中心) 북쪽 타워 40층에 위치해 있으며, 베이징 국제 분쟁 해결 발전 센터를 설립해, 다양한 유형의 기관의 입주를 위한 사무실 공간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상사중재센터(베이징)는 교류 협력 기능, 자원 집약 기능, 중재 홍보 기능, 서비스 공유 기능, 인재 싱크탱크 기능 등 ‘5대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 응접실', '국제 공유 재판 센터', '전체 사슬 상사 분쟁 해결 메커니즘', '외국인 관련 법률 서비스 인재 훈련 기지' 등 4개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힘써, 중국 중재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국제상사중재센터(베이징)는 오프라인 플랫폼이 위치한 베이징 CBD를 핵심 구역으로 하여, 중재 및기타 전문 서비스 기관의 집적 발전을 추진한다. 동시에 기타 각 구의 지리적 우위를 활용해 여러 특색 법률 서비스 생태구를 조성한다. 현재 펑타이(丰台) 법무구, 둥청(东城) 문화엔터테인먼트, 하이뎬(海淀) 지식재산 등 특색 법률 서비스 생태구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하나의 핵심을 중심으로, 여러 지점이 지원하는' 구조 형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제상사중재센터(베이징)는 현재 21개의 전문 기관과 전략적 협력 의향을 체결했다. 이 기관들은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서비스 창구, 서비스 직원, 연락 담당자 등 다양한 형태로 시장 주체에게 다양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인 분쟁 해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발표(北京发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