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항공사가 베이징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신규 취항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출처: VCG]
3월 24일, 베이징-브뤼셀 직항 노선이 신규 취항하면서 현재 중국국제항공(国航, 에어 차이나)의 유럽 내 취항지는 23곳으로 늘어 아시아-유럽 간 인적 교류, 경제무역 협력, 문화 교류를 위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하늘 다리'를 놓게 되었다. 또한 중국국제항공사는 베이징 다싱(大兴)-프랑크푸르트, 베이징 다싱-밀라노 직항 노선도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베이징 다싱-프랑크푸르트 노선 취항 시간은 2026년 4월 27일, 항공편은 CA957/8, 매일 1편 운항한다. 베이징 다싱-밀라노 노선 취항 시간은 2026년 6월 13일, 항공편은 CA749/50, 매일 1편 운항한다.
다가오는 새 항공 시즌, 각 항공사가 여러 국제선을 신규 취항하거나 증편할 예정이다. 남방항공(南方航空)은 2026년 여름·가을 시즌에 베이징 다싱-핀란드 헬싱키 등 국제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 하이난항공(海南航空)은 베이징-상트페테르부르크/에든버러/오슬로 등 기존 인기 노선을 증편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