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제중재센터 베이징 대표처 출범...베이징 국제상사중재센터 구축 지원

korean.beijing.gov.cn
2026-06-05

지난 5월 25일, 싱가포르 국제중재센터(SIAC) 베이징 대표처가 베이징 국제상사중재센터 실물 플랫폼에 입주해 공식 출범했다. SIAC 대표처의 베이징 국제상사중재센터 실물 플랫폼 입주는 베이징의 사법 공신력과 법치화 비즈니스 환경, 전문 서비스 보장 능력에 대한 국제 법률 서비스 업계의 높은 평가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베이징의 국제상사중재센터 건설 가속화와 질적 제고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조치라고 볼 수 있다.

1991년에 설립된 SIAC는 세계를 선도하는 국제 상사 중재 기관으로, 100여 개 법 역(法域·법령이 효력이 미치는 지역적 범위)의 이용자에게 전문 중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그 중재 판정은 <뉴욕 협약>에 따라 다수의 사법 관할구역에서 인정 및 집행될 수 있다.

2022년 이후 베이징은 국제상사중재센터 건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베이징 국제상사중재센터 건설 조례>를 제정했다. 2025년 실물 플랫폼이 출범한 후 원스톱, 전 과정 상사 분쟁 해결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최신 국제 중재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은 전 세계가 가장 선호하는 중재지 4위에 올랐다.

원문 출처: 베이징시 사법국(北京市司法局) 위챗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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