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중국 50대 테크 기업 순위가 발표됐다. 베이징은 14개 기업이 이름을 올리며 수량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포춘>이 선정하는 여러 항목의 순위는 글로벌 비즈니스 발전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중국 50대 테크 기업 순위는 중국과 글로벌 경제에서의 중요도, 기술 혁신성,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역량, 핵심 기술 장벽 구축 여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베이징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인터넷, 체화 AI, 자율주행, 신에너지 소재, 파운데이션 모델, 양자컴퓨팅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폭넓게 아우른다.
한편, 후룬연구원(胡润研究院)이 최근 발표한 <2026 글로벌 유니콘 기업 순위(2026全球独角兽榜)>에서도 베이징은 중국에서 가장 많은 유니콘 기업을 보유한 도시로 꼽혔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