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 2026 세계 관광 협력 및 발전 대회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전 세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한 <세계 관광 도시 발전 보고서(2025-2026)>(이하 '보고서')가 이 대회에서 발표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2026년도 세계 관광 도시 종합 순위 TOP 10은 뉴욕, 도쿄, 파리, 런던, 베이징, 상하이, 홍콩, 밀라노, 이스탄불, 두바이 순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은 5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2계단 상승했으며, 스마트 거버넌스와 치안 관리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베이징의 '디지털·지능화+관광' 모델은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 스마트 지수 TOP 10 도시 중 뉴욕과 베이징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관광 치안 순위에서는 삿포로와 베이징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아태 지역 도시들이 TOP 20에 대거 포진한 것은 안정적인 사회 환경,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 신속한 의료 지원, 효과적인 위험 대응이 국제 관광객이 여행지를 선택하는 기본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반영한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아태 지역은 비자 편의성, 항공서비스 재개 디지털 서비스, 치안 관리 및 문화 소비 혁신 등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전 세계 관광업 성장과 혁신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베이징, 상하이(上海), 홍콩이 전 세계 TOP 10에 진입했고, 항저우(杭州)와 청두(成都)가 전 세계 TOP 20에 이름을 올리며, 중국은 선정 도시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되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