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 베이징시는 <베이징시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 기간 고수준 개방형 경제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국가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 시범구 건설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자유무역시험구 정책 체계를 완비할 예정이다.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의 영구 개최지를 높은 수준으로 건설하고, 중관춘 포럼을 통해 글로벌 과학기술 교류 협력을 심화하며, 금융가 포럼을 통해 국제 금융 협력을 확대하고, 베이징 문화 포럼으로 문화 교류와 상호 학습을 촉진할 예정이다.
베이징은 주요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 서비스 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베이징시 전체 누적 인정 외자 연구개발 센터 수는 2025년의 332곳에서 500곳 안팎으로 대폭 늘리고,다국적 기업 지역 본사는 2025년의 284곳에서 300곳 안팎으로 늘릴 전망이다.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실제 외자 사용 규모는 약 3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베이징은 경외 인력이 집중된 지역에 원스톱 외국인 서비스 센터를 설립해 비자, 체류 및 거류 허가 등 편의 서비스 최적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이터 크로스보더 서비스 센터를 구축하고, 주요 산업 분야의 중요 데이터 식별 및 인정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디지털 무역 편의화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