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융가(金融街) 포럼 연례총회가 최근 막을 내렸다.
금융 혁신 성과가 집중 공개되었다. <금융가 발전보고서(2026)>에 따르면, 2025년 시청구(西城区) 금융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983억 6,000만 위안으로, 시청구 전체 GDP의 47.3%, 베이징시 전체 금융업 부가가치의 34.4%를 차지했다. 또한, 중국증권업협회는 <증권사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 모범 사례집>을 집필했고, 국가 핀테크 리스크 모니터링 센터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공간을 선보였다.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 기간 금융업 발전 청사진이 발표되었다. <베이징시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금융업 발전 계획>은 두 단계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2030년까지는 수도의 지위와 금융 강국 건설 수요에 걸맞는 현대적 금융 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완비하고, 2035년까지는 베이징 국가 금융 관리 센터의 종합 역량을 현저히 강화해 나간다. 국가 금융 관리 센터 기능에 대한 지원 보장, 현대 금융 시장 체계의 보완, 베이징 증권거래소의 개혁 심화 등 8개 분야에 초점을 맞춰 중점 과제를 배치했다. <시청구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금융업 발전 계획>도 동시에 발표되었으며, 2030년까지 기능이 완비된 베이징 증권거래소 생태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