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0일 아침, 베이징동물원의 또 다른 '스타'가 공개 등장했다. 바로 '뎬뎬(点点)'이라는 이름을 가진 암컷 판다인데, 과거에는 '이름만 들어보았을 뿐, 모습은 보이지 않는' 판다로 유명했다.

'뎬뎬'의 표지판에는 '뎬뎬'의 상세 정보가 적혀 있다. '뎬뎬'의 엄마는 '잉화(瑛华)'이고, 출생 일자는 2015년 6월 20일이며 예쁘고 영리한 츤데레 공주이다. 애교가 많은 편식쟁이이며, 혼자서 조용히 '곰생'에 관해 생각에 잠길 때도 있고, 장난치며 놀면서 귀여움을 뽐낼 때도 있다. 단오절에 태어나 '단오의 꽃'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뎬뎬'은 2017년 '멍란(萌兰)'과 함께 베이징동물원으로 이사 왔다. 하지만 동물원에서 전시된 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전시를 종료하고 후원에서 키우게 되었다. '뎬뎬'이 오랜만에 재등장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